
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은 그룹 블랙핑크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했다. 이번 피날레 공연을 앞두고 재계약 여부에 이목이 쏠렸지만, 이들은 특별한 언급 대신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러닝타임을 꽉 채웠고, "앞으로도 멋있는 블랙핑크가 되겠다"고 약속했다.
뉴스1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'블랙핑크 월드 투어 '본 핑크'(BORN PINK) 피날레 서울'을 개최했다. 이들은 지난 총 이틀간 공연을 통해 3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. 현장에는 한국 팬들을 비롯해 중국, 일본,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의 팬들이 몰려 눈에 띄었다.
